| 문씨의 본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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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관은 관향(貫鄕)이라고도 하며 성씨 앞에 붙은 지명이며 우리의 본관은 전라남도 나주시의 남평(南平)이기에 남평문씨라고 합니다. 문씨는 [조선씨족통보]와 [증보문헌비고]등의 문헌에 남평, 단성, 영산, 보령, 감천, 정선, 결성, 개령, 강릉 등 156본으로 기록되어 있고 2000년 인구조사에서 문씨는 40여개의 본관이 있지만 남평문씨에서 갈려나간 본으로 시조가 같은 동일본입니다. 2015년 인구조사에 따르면 남평문씨는 46만 여명으로 남한 인구의 0.9%이며, 우리나라 성씨별 인구 순위 23위이고 본관별 인구순위는 20위입니다. (2015년 인구주택 총 조사 자료 참조) 남평문씨의 본관인 전남 나주시 남평읍 풍림리 인근에는 시조인 문다성(文多省)의 시조단, 문바위와 문암각, 시조 유허비, 장연서원 등 많은 문씨관련 사적이 있습니다. 또한 나주시 남평은 나주평야의 벼농사 외에도 축산 원예와 전국 배의 2/3를 생산하며 55성씨의 본관으로 남평문씨 성향비 등 많은 문화재를 지닌 고장입니다. 남평은 본래 백제 때 미동부리현(未冬夫里懸)이었으나 신라 때는 현웅(玄雄)으로 고쳤고, 고려 때 오산(烏山), 영평(永平)을 거쳐 남평으로 고쳤다. 고려 명종 2년(1172)에 감무(監務)를 두었으며, 조선 태조 3년(1394)에 현감(懸監)을 두었다. 조선후기에 남평군으로 승격하였으나 1914년에 나주군에 편입하여 남평면이 되었다. 1985년에 나주군이 나주시로 승격되면서 남평읍으로 승격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. ![]() 남평문씨 본관 - 남평의 위치 ![]() 남평문씨 시조단 문바위와 문암각 ![]() 장연서원 - 상덕사 ![]() 시조 유허비 - 지석강변 |